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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동 어버이날 기념행사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의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기리고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 17개 동에서 5월 8일 11시부터 13시까지 동시에 진행됐다. 각 동별로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직능단체의 주관하에 동별로 지역 어르신 200~400여 명을 초청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각 동에서는 정성껏 차린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흥겨운 축하 공연으로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효행 실천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이들을 위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심한 장애가 있는 거동이 불가한 어머니를 오랜 기간 극진히 모시는 등 효행을 실천한 ‘효행자’▲어려운 형편에서도 장애가 있는 자녀를 헌신적으로 양육한 ‘장한어버이’▲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친 ‘노인복지기여자 및 단체’총 43명, 1개 단체에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성동구 관내 5개 노인복지관에서도 ‘짝꿍 노래자랑’, ‘청춘클럽 가면무도회’, ‘찾아가는 카네이션 행사’를 비롯해 ‘어르신 존중 캠페인’, ‘건강체험 부스 운영’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사랑의 마음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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