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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안내문.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다음달 11일부터 8월 9일까지 시민도서관에서 부산 지역 중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47명을 대상으로 ‘여름 청소년 인문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교실은 청소년들이 문학과 인문학, 과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접하며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이해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3개 강좌로 운영한다.
먼저 ‘나를 살게 하는 것들-10대의 질문’은 문학·인문학 텍스트를 통해 삶의 의미와 희망,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탐색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문해력 키우는 고사성어 2’는 고사성어의 유래와 의미를 배우고 이를 현대적 관점에서 해석해 보며 어휘력과 독해력, 문해력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빅히스토리와 인공지능’은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 문명의 발전 과정 속에서 인공지능(AI)의 의미를 살펴보고,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역량과 미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본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2일 오후 5시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교실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접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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