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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서부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해 오는 15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대학생 및 색동어머니회 학습멘토를 대상으로 ‘학습지원단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학습지원단의 학생 이해 역량과 맞춤형 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동아대와 국립한국해양대 학생 46명, 색동어머니회 회원 11명 등 총 57명이 참여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서 지난 12일 학습치료사를 대상으로 미술·놀이치료와 학습코칭 연계 연수를, 13일에는 학습상담사를 대상으로 복합다요인 학생 지도 및 전문진단 도구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학습멘토 연수는 학습치료사, 학습상담사, 학습멘토로 이어지는 서부기초학력지원센터 맞춤형 지원 체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에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과 효과적인 지도 방법, 학습멘토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또, 학생별 맞춤 학습지도를 위한 교재 활용 방법, 지도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학생과의 신뢰 관계 형성 방안 등 실제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습지원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습지원단 연수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현장 지원의 출발점을 탄탄히 다지는 과정”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 속도와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전문적 지원을 통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성장과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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