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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사업소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일원의 수질 환경을 보전하고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265억여원을 투입, ‘신월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천면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춰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이다. 군은 이곳의 수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을 준비해 왔다.
사업 대상지는 청천면 신월리, 평단리, 사담리, 상신리 일원을 비롯한 6개 리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 180톤 용량의 하수처리시설을 기존 청천 공공하수처리장에 증설하고 총연장 21.7km의 하수관로를 매설해 각 가정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현재 설계 단계에 있는 이 사업은 오는 2027년 3월까지 환경부 설치 인가 및 재원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7월 공사에 착공해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수질 생태계 보전과 생활 불편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공공하수도 확충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근본적인 복지이자 환경 투자”라며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방문객에게는 깨끗한 자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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