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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부터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 자치구별로 ‘2026년 하반기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25년 하반기에 구성해 연 2회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해 ‘2025년 안전한 통학로 구축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32교에 대한 통학로 점검을 마쳤다.
협의회에서는 이러한 점검 결과를 관할 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연구용역 결과와 현장점검 시 파악한 문제점, 학교에서 개선 요청한 사항 등이 주로 다룰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사각지대 반사경 설치 및 관리 ▲불법 주·정차 해소 ▲차량 속도 저감시설 확충 ▲횡단보도 및 신호기 등 횡단시설 보강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인성 강화 ▲노후 바닥표기 정비 등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을 위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은 교육의 기본”이라며 “이번 협의회가 통학로 안전 문제를 유관기관과 함께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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