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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 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선발 과정에 부산 직업계고 3학년 학생 6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직업계고 학생에게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을 제공해 실무역량을 키우고, 교육 후에는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50명 직업계고 학생을 선발했으며, 이 중 부산에서는 부산항공고 3명, 부산기계공고 2명,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1명 등 모두 6명이 합격해, 합격자 중 12%를 부산 직업계고 학생이 차지했다. 지난해 부산에서는 4명이 합격해 취업까지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 온 전공 역량과 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이다. 특히, 항공·기계·자동차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 분야에서 부산 직업계고 학생들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선발된 6명의 학생은 다음달부터 2개월 간 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하는 직무교육을 받은 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채용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의 전문적인 직업교육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을 살려 우수 기업에 진출하고,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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