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김영동 주무관,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 '최우수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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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령초과말소 제도 개선방안’ 발표…체납 징수 제도 개선책 제시
▲ 원주시 김영동 주무관,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 '최우수상'

[뉴스앤톡] 원주시는 지난 26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징수과 금융조사팀 김영동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영동 주무관은 ‘지방세 체납자의 합법적 도피처, 차령초과말소 제도의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현행 차령초과말소 기준의 허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체납자의 도덕적 해이 문제를 짚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법률적·제도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시군 관계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방세정 관련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제도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지방세정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홍종빈 징수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세무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고민하고 연구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징수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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