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남해바래길‘ 작은 소풍’과 함께 걸어요∼” 남해관광문화재단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 진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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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보 인증 시 완보 배지 증정 및 참가자 전용 셔틀버스 운영
▲ “올해도 남해바래길‘ 작은 소풍’과 함께 걸어요

[뉴스앤톡]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바래길 월 정기걷기 프로그램인 ‘작은 소풍’의 연간 일정을 공개하는 한편, 오는 5월 16일 열리는 올해 첫 ‘작은 소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은 소풍’은 ‘길 위에서 만나는 소소한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웃과 여행자가 어우러져 일상 속 특별한 활력을 채우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걷기 좋은 계절을 엄선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연간 일정은 △5월 16일 본선 3코스 ‘동대만길’ △6월 13일 본선 5코스 ‘말발굽길’ △9월 19일 본선 8코스 ‘섬노래길’ △10월 17일 본선 14코스 ‘이순신호국길’ △11월 21일 본선 10코스 ‘앵강다숲길’ 등이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남해바래길의 다채로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코스를 안배했다.

아울러 주말 정기 행사 외에도, 유아동 및 어린이를 위한 평일 걷기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된다.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5월 ‘작은 소풍’ 행사는 5월 11일까지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남해바래길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6월 이후 진행되는 행사의 참가 접수는 매월 행사 3~4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재단은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각 코스를 완보한 참가자에게는 남해바래길 완보 배지를 인증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매년 걷기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은 소풍’이 올해도 다채로운 코스로 찾아왔다”며 “5월 동대만길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지는 걷기 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체 일정 및 5월 행사 참가1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바래길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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