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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화실 앞에서 작가의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
[뉴스앤톡] “그림동네 공유화실에서 창작의 열정을 펼칠 예술가를 찾습니다”
마포구가 조성한 ‘그림동네’는 노후화된 홍익문화공원(서교동 359)을 정비해 새롭게 탈바꿈한 공간으로, 문화예술 관광의 중심지인 레드로드와 연계한 복합문화예술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림동네’에는 창작센터와 함께 개별 공유화실 6개 동이 마련됐으며, 현재 공유화실에 입주할 예술가를 1월 27일까지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신진 미술 작가로, 미술 관련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개인 예술가 또는 예술 단체여야 한다.
또한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를 기반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어야 하며, 최근 1년 내 미술 분야의 창작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공고일 기준으로 마포구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그림동네 공유화실 사용기간은 1개월이며, 1개월 단위로 연장해 최대 6개월을 이용할 수 있다. 공유화실 사용료는 월 6만 6천 원이며, 전기요금은 별도다.
그림동네 공유화실 입주 예술인에게는 추후 전시회, 발표회, 공동 창작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해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신청서와 소개서, 신청 자격 요건 증빙서류 등을 구비하여 공고문에 기재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접수한다.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1월 28일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공유화실 운영은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그림동네는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예술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마포구는 예술가들이 창작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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