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3차 사회서비스 종사자 소진예방 교육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09:05:16
  • -
  • +
  • 인쇄
폐광·인구감소 지역 연계‘교감의 하루 및 탐험의 하루’ 프로그램 운영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18개 시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3차 소진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교감의 하루’와 ‘탐험의 하루’를 주제로 권역별 지역 특색을 살려 운영한다.

특히 강원관광재단의 ‘다섯발자국 사업’과 연계해 폐광지역 및 인구 감소 지역을 우선 사업지로 선정하고 권역별 지역 특색을 살려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홍천·횡성 지역의 동물 교감 힐링 및 체험활동과 △횡성·평창 지역의 동굴 탐험 활동 및 숲 치유 체험 등이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접근성이 낮은 군 단위 및 취약지역 종사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022년부터 약 700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진예방 교육을 지원해 왔다.

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힐링 및 체험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소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강원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본 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