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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청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원 농산물의 산지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강릉농협 산지유통센터가 대상으로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선별장과 저온저장고 등 산지유통시설을 확충하고 감자 선별기 등 스마트화 설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특히 저온저장고 확충을 통해 감자 저장능력을 기존 1,080톤에서 1,994톤으로 914톤 확대하고, 선별 능력도 하루 25톤에서 60톤으로 확대해 산지유통센터의 처리능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감자의 수확·선별·저장·출하 등 산지유통 기능을 강화하고, 성출하기에 집중되는 출하 물량을 분산해 농산물 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강원 농산물의 산지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산지유통 스마트화와 유통 효율화 정책에 발맞춰 시군, 생산자조직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지유통시설의 현대화와 스마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원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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