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요리교실 '피자 특공대, 시계피자 만들기 대작전' 마무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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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요리교실 ‘피자 특공대, 시계피자 만들기 대작전’ 마무리

[뉴스앤톡]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의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특화사업 어린이 요리교실 ‘피자 특공대, 시계피자 만들기 대작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관내 어린이급식소 28곳의 1~2세 어린이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색깔별 식재료를 활용한 식생활 교육과 오감 체험, 요리 활동을 통해 채소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식재료에 대한 친숙함을 높였다.

교육은 ▲빨강·노랑·초록·보라·흰색 등 색깔별 채소 알아보기 ▲피자에 사용되는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는 오감 체험 ▲다양한 색깔의 식재료를 활용한 시계 모양 피자 만들기 ▲여러 색깔의 채소를 골고루 먹겠다고 약속하기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요리 활동에서는 어린이들이 빨강·노랑·초록·보라·흰색의 다양한 식재료로 피자를 꾸미고, 숫자 모양 과자와 당근을 활용해 숫자와 시곗바늘을 표현하며 자신만의 ‘시계 피자’를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모든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느꼈다.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완성된 피자를 보며 무척 즐거워했다”라며 “연령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호응이 높았고, 어린이집에서도 연계해 식생활 교육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어린 시기의 긍정적인 식생활 경험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기초가 된다”라며 “어린이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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