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당진교육지원청, '제4회 당진 동요부르기 한마당' 성황리 개최 |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은 3일 당진초등학교 도담누리관(체육관)에서 관내 9개 초등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제4회 당진 동요부르기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요 중심의 음악 문화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생활 속에 동요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에서 동요를 향유하는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석문초, 순성초, 탑동초, 상록초, 당진초, 천의초, 합도초, 당산초, 삼봉초 등 총 9개교에서 22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1부와 2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심사는 오산초 김진동 교장, 고덕중 전은주 교장, 천안두정초 조은영 교감 총 3명의 심사위원이 맡았으며, 악곡에 어울리는 발성과 호흡, 정확한 리듬과 음정, 곡 해석에 따른 개성 있는 음악적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연 결과 당진초등학교, 탑동초등학교, 상록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한마당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동요에 대한 관심이 한층 증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남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에 발맞춰 우리 학생들이 동요 부르기 일상화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따뜻한 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