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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청 |
[뉴스앤톡] (재)태백시문화재단은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가 9월에도 태백 곳곳에서 공연과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및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연·전시·체험·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9월에는 ▲9월 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황지연못 특설무대에서 한국국악협회 태백지부의 ‘국악명인 초청공연’이 열린다.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악 명인의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의 멋과 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9월 5일부터 1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통리 태후공원에서 태백시 시니어 문화예술인 연합회가 마련한 주민 화합 축제 ‘통리상설공연 돈·소·맥 축제’가 진행된다.
돼지고기 요리를 비롯해 공연과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9월 2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황지연못 피아노무대에서는 태백민예총 연예협회의 ‘태백시민과 함께하는 담벼락 콘서트’가 열린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하며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단체들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며 “9월에도 국악 공연부터 주민 화합 축제, 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재)태백시문화재단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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