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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청 |
[뉴스앤톡] 고창군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체납 사유를 파악하고 납부 능력에 따른 맞춤형 징수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대통령 지시사항과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따라 추진돿다.
100만원 미만의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자 전화상담 및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체납원인을 분석하고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자 거주지를 찾아 납부 여력 등을 확인해 체납 원인을 파악하는 일도 맡는다.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분할 납부 안내, 복지 연계 등을 지원하며 단순 독촉 중심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징수 체계를 구축하고 체납액 감소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묵 고창군 재무과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징수활동을 강화해 징수율을 높이고, 지속적인 체납관리로 군 재정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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