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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반려견 사회화교육 강동서당 모집 홍보물 |
[뉴스앤톡] 서울 강동구가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 ‘강동서당’의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본반 과정으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생활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배우고 문제행동을 교정해 이웃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반려견 훈련을 위한 기초 이론부터 산책 실습, 개별 상담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6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강동리본센터(양재대로81길 73) 3층 교육장과 인근 공원에서 진행된다. 기본반은 3개 기수로 운영되며, 각 기수는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매회 90분 동안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반려견을 키우는 강동구 주민 24명으로, 5월 26일(화)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이 마감되면 종료된다. 참여 신청은 큐알(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2기와 3기 교육생은 각각 24명씩 8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구는 심화 교육과 실외 훈련에 대한 주민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올해 ‘원데이 산책클래스’도 새롭게 운영한다. 산책반은 기본반과 별도로 교육생을 모집하며, 회당 90분씩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90명 내외로, 4개 기수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반려견의 성향을 이해하고 일상 속 문제행동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과 이웃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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