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지역경제 거점 전통시장 환경 개선으로 활력 불어넣는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08: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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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중앙시장 일원

[뉴스앤톡] 삼척시가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1억 3천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척중앙시장, 도계전두시장, 원덕호산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의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삼척중앙시장 명동타운~삼척하나로마트 구간 비가림시설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통시장 및 주차타워 시설 보수공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삼척중앙시장 노후 CCTV 교체, 시장 및 주차타워 노후시설물 보수, 조명 교체 및 소방시설 보수 등을 완료했으며, 원덕호산시장 외부 도장공사와 도계전두시장 노후시설 보수도 완료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억 7천500여만 원을 투입해 삼척중앙시장 주차타워 앞 골목 구간 아케이드(비가림시설) 연장 설치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의 중심 공간인 만큼, 이용객과 상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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