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08: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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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포상금 2천만 원 받아
▲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시상식(12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린 종합평가에서 당진시가 수상을 했다.)

[뉴스앤톡] 당진시는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도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관심도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의 성과를 바탕으로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당진시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은 우수기관, 2025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2026년 또한 우수상을 수상해 4년 연속 도유재산 위임관리 우수기관의 영예를 얻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도유재산 매각대금의 시군 귀속금을 최고 수준인 30%로 적용받으며, 기관 표창 및 포상금 2000만 원을 받게 된다.

최경호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활용 방안의 지속적인 발굴로 공유재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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