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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청 |
[뉴스앤톡] 충북도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기상 재해로부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평균기온은 평년(23.7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강수량의 변동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154일간) 도 스마트농산과에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평상시에는 상시 예방 체계를 유지하며,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 근무와 연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여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응급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도는 지난 4월부터 한발 앞서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여왔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도내 시설하우스 및 과수원 847개소, 축산농가 95호, 농업용저수지 745개소를 일제 점검하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황규석 도 스마트농산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기치 못한 폭염과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농업인 분들께서도 하우스 점검, 배수로 정비 등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고, 폭염 특보 시 야외 농작업을 자제하는 등 예방 행동 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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