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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홍보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으로, 주거 안정과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그동안 총 3,784가구에 66억 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900가구에 1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면서 부부합산 연소득이 8천만 원 이하인 가구다.
도는 소득 수준과 자녀 수 등 우선순위를 반영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월세 주거자금 대출 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며, 연 최대 300만 원씩 2년간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에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신혼부부가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정착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보완·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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