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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어버이날 맞아 "손끝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실천 |
[뉴스앤톡] 금천구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어버이날을 맞아 금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금천다온손끝봉사단’이 주관한다. 해당 봉사단은 독산보건지소에서 발달장애 아동 부모들의 자조모임을 계기로 결성된 단체로, 현재 약 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평소 손톱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손톱 위생 관리와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봉사단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재능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천구청 광장에서 네일아트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한 바 있다.
올해는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해 네일아트를 희망하는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재능기부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미용 봉사를 넘어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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