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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립도서관 전경 |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독서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방과 후 환경을 조성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은평구립도서관은 광현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독서문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기반의 공공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까지 매주 운영되며, 광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이 참여한다. 그림책 읽기와 토론, 만들기 체험, 코딩 수업,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활동을 접목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방과 후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또래와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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