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첫걸음' 양천구 2026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 열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08: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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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청년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에서 행정인턴과 이기재 양천구청장

[뉴스앤톡] 양천구는 7월 20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 행정인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양천구 청년 행정인턴’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총 50명이 선발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 행정인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필수교육 및 근무안내, 임명장 수여, 조별모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개의 조를 편성해 조별 담론 과제를 추첨 후 정책 체험 장소를 선정하는 등 정책 체험 과정을 스스로 기획해 보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행정인턴은 근무 분야에 따라 동주민센터·보건소·도서관 등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일반분야와 구청·복지관·학습거점지 등에서 전문적인 현장 경험을 쌓는 특화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청년 행정인턴은 이날 임명장을 받은 뒤 구청, 복지관, 도서관 등 각 배치기관에서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4주간 행정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 행정인턴은 단순한 근로 경험을 넘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경쟁을 뚫고 선발된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양천구의 다양한 정책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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