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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횡성숲체원, 강원소방 맞춤형 특별 캠프 |
[뉴스앤톡]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소방본부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및 강원소방본부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2026년 들어 3년째를 맞이했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 규모를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는 5월과 6월, 9월 중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소방공무원 및 가족 등 26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본 캠프는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업무 피로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휴식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별 회복 목적에 맞춰 구분하여 구성됐다.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에코백 만들기 체험’ ▲부모 대상 ‘싱잉볼 명상’ ▲가족이 함께 즐기는 ‘산림 주제 영화 상영’ ▲신체 이완을 위한 ‘건식 족욕 및 해먹 체험’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횡성한우체험관과 협력하여 횡성 특산물을 활용한 ‘한우주먹밥 및 토마토 샐러드 만들기’ 등 차별화된 체험을 통해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국립횡성숲체원 노희부 원장은 “강원도청, 강원소방본부와 3년간 이어온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숲이 재난 현장의 긴장과 피로를 덜어주는 실질적인 회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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