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3만여 명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수조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08: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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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맞춤형 의료·요양 서비스 연계 기반 마련
▲ 수원특례시청사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거주 만 65세 이상 우선발굴 필요군 3만 3038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수조사를 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돌봄 서비스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조사 결과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기각·각하자, 고령 장애인 등이다.

각 동 담당자가 전화·방문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한다. 신청 희망자는 치매 여부, 7개 일상생활 수행 능력(ADL) 항목 등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통합돌봄 대상자는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와 개인별지원계획을 바탕으로 체계적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를 받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신청 의사 확인 위주 등 조사 방식을 간소화했다"며,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가 차질 없이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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