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가족센터, 2026년 양성평등기금사업, 여성들의 화합전시회‘아름다운 공존’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0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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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동두천시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다문화 여성과 지역 여성단체 회원 간 소통과 화합 도모
▲ 2026년 양성평등기금사업, 여성들의 화합전시회 아름다운 공존

[뉴스앤톡] 동두천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숙)는 2026년 동두천시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인 여성 화합 전시회‘아름다운 공존’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9월 8일을 첫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지난 9월 15일 프로그램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가정 여성 10명과 지역 여성단체 회원 4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공예 체험인 보자기 가방 및 자개 키링 만들기와 추석맞이 보자기 포장 아트를 함께 배우며 전통 포장 기법과 한국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름다운 공존’은 다문화가정 여성과 지역 여성단체 회원 간의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 참여 및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향후 프로그램은 전통공예, 구슬아트, 미술아트, 원예 플라워 아트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회기에는 참가자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성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숙 동두천시 가족센터장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손을 맞잡고 창작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뜻깊은 첫걸음을 뗐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성취감을 쌓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아름다운 나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문의는 동두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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