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함께하는 우리, 더 빛날 내일' 2026년 자활한마당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08:20:08
  • -
  • +
  • 인쇄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 등 160여 명 팀별 체육활동
▲ ‘2026년 자활한마당’ 참여자 기념 촬영 모습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지난 15일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과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한마당’을 열었다고 밝혔다.

자활한마당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공동체 의식과 자립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함께하는 우리, 더 빛날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내빈 축사에 이어 팀별 단합게임으로 시작됐다. 오후에는 5인6각 게임, 바나나보트 릴레이 등 체육활동이 펼쳐졌고, 마지막으로 응봉동 풍물교실 참여주민들의 풍물패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체육활동은 성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선화) 소속 여러 자활근로 사업단의 참여주민이 함께 팀을 이뤄 진행했다. 참여주민들은 경기를 치르며 사업단 간 교류를 넓히고 자립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구는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서로 지지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계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자활한마당이 서로 격려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자립 기반을 다지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