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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통제 계획도 |
[뉴스앤톡] 원주시는 지난 18일 집중호우로 뒷골교 교량 인근 법면 일부가 유실됨에 따라 실시한 긴급 안전점검 및 정밀 안전 확인 결과, 추가 붕괴 등 중대한 안전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7월 29일부터 건강로 차량 통제를 전면 통제에서 부분 통제로 전환한다.
앞서 원주시는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건강로 일부 구간[버들초교 사거리(세인교회)~건강보험공단 교차로]의 차량 통행을 양방향 전면 통제하고, 추가 유실 방지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관계기관과 함께 교량 및 주변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추가 붕괴 우려가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흐름을 회복하기 위해 차량 통제를 부분 통제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건강로 4개 차로 가운데 2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재개한다. 또한 유실 구간에 해당하는 나머지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에는 임시 보행통로를 설치·운영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를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현재 유실 구간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복구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복구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한 차량 전면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분 통제로 전환한 이후에도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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