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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질학 최고 권위 ‘김옥준상’ 수상 |
[뉴스앤톡]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자원공학과 이종운 교수가 자원환경지질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인 ‘김옥준상’을 수상했다.
전남대는 28일, 이종운 교수가 지난 4월 22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김옥준상 시상식에서 ‘김옥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옥준상’은 우리나라 지질과학 분야의 선구자인 고(故) 김옥준 교수를 기리기 위해 1998년 제정된 상으로, 자원환경지질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및 교육 성과를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수상자는 김옥준상운영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이종운 교수는 2003년 전남대학교에 임용된 이후, ‘중금속으로 오염된 지질매체의 지구미생물학적 처리’를 주제로 오염토양, 퇴적물, 광산환경 등 다양한 지질환경에서 중금속의 거동 특성과 이를 제어하기 위한 미생물학적 정화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비소 및 중금속 오염 환경에서의 미생물 반응과 광물 형성 과정, 금속 이동도 변화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자원환경지질 및 환경지구화학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확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 교수는 지금까지 국내외 학술지에 약 130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 성과를 활발히 공유해 왔으며, 관련 분야의 학술 교류와 연구 확산을 선도해 왔다.
또한 2005년과 2019년에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수여하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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