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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조영환 ㈜클라이머홀릭 대표, 사랑의 현물 기탁 |
[뉴스앤톡] ㈜클라이머홀릭 조영환 대표가 6일 오후 영동군청을 방문해 남녀 신발 4,548켤레(1억 5,217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부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조영환 대표를 비롯해 양무웅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신발은 230㎜부터 280㎜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를 통해 관내 경로당 36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물품은 6일 영동체육관에서 분류 작업을 거친 뒤, 7일 각 읍·면 노인회 분회로 배부된다.
영동군 황간면에 소재한 ㈜클라이머홀릭은 스포츠 의류 및 용품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 대표는 2016년부터 등산재킷과 방한복, 겨울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조영환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조영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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