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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국가기록관리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
[뉴스앤톡] 부산시는 어제(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탁월한 공공기록물 관리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록의 날(매년 6월 9일)’은 우수한 우리나라 기록문화 전통을 계승하고, 기록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2019년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기념행사 시 국가기록원은 국가기록관리 발전 및 기록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개인(단체)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05년 기록 분야 대통령표창을 받은 이후, 국무총리 및 장관표창을 3차례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기록관리 분야 '대한민국 최고 역량 기록자치'를 실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투명하고 체계적인 행정 기록물 관리를 위해 ‘부산시 공통업무 기록물 보존기간 기준’을 수립하고, 광역시 최초 시청각 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기록원’ 건립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체 기록관리 표준을 공고히 하고, 공공기록물 개방과 활용을 확대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산 관련 기록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기록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시정 발자취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기록·보존하기 위해 전 직원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자, 21년 전 첫 대통령표창 이후 꾸준히 다져온 부산시 기록행정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라며, “올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부산기록원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부산시를 넘어 대한민국 지자체 기록관리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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