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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반장 역량강화 교육 |
[뉴스앤톡] 종로구는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반장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통반장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구는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종로구민회관 2층 창신아트홀에서 통반장 680명을 대상으로 명사 강연과 구청장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행정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교육은 ‘공생하고 상생하는 종로 생생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각자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연대감을 높이는 자리다.
1부 명사 강연은 대민활동에 필요한 소통 역량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2부 구청장과의 대화는 구정 방향과 통반장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민다. 통반장 활동 경험담과 미담 사례, 건의 사항을 나누고 구청장이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이어진다.
16일 강연은 희극인 윤택이 ‘안녕하세요 윤택입니다’를 주제로 이끌었다. 윤택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대중과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의 마음을 여는 첫걸음이자 기본적인 소통 태도인 ‘인사’의 의미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17일에는 이호선 교수가 ‘어른의 기쁨과 자기 돌봄 기술’을 주제로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이자 부모로 살아가는 지혜와 자기 돌봄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통반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 행정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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