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여름방학 우주탐험 캠프 참가자 모집 포스터 |
[뉴스앤톡]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2026년 여름방학 우주탐험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내 최초의 우주과학 특화 국립 청소년 수련시설인 ‘국립청소년우주센터(전남 고흥군 소재)’에서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형 체험학습을 통해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 지원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에어로켓 원하는 곳에 보내기 ▲천체투영관 별자리관측 ▲GPS 오리엔티어링 ▲우주인 훈련장비 체험 등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항공우주 특화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재학생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6월 23일부터 29일 18시까지 영등포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결과는 7월 초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래교육재단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항공우주캠프’도 운영 중이다. 지난 3월 진행된 캠프 참여자 30명 모집에는 총 187명이 지원해 약 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7월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등 주요 과학시설을 탐방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우주탐험 캠프가 우리 아이들이 미래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고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