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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천안 북페스티벌 홍보문. |
[뉴스앤톡] 천안시는 오는 10월 9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2026 천안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북-돋움 축제, 가나다라-마당!’을 주제로 도서관과 독서동아리, 지역서점, 출판사, 천안시청소년재단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협력형 축제로 열린다.
행사 본무대에서는 개막 기념식과 함께 마술 공연, 가족 뮤지컬 ‘사과가 쿵!’, 아유니 앙상블의 클래식, 가요 앙상블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가을 체험마당과 나만의 책방 등 30여 개 체험 및 도서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레이어드 스탬프 투어와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에는 빈백과 캠핑 테이블, 도서 500여 권을 갖춘 야외도서관 ‘라이브러리 마당’이 마련돼 편안한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작가마당에는 2026년 천안시 시민독서릴레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그래도 춤을 추세요’의 이서수 작가와 ‘고추장 심부름’의 한소곤 작가와의 만남과 필사·낭송 체험 공간이 꾸려진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본부장은 “북페스티벌이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깝게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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