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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야외도서관: 클래식 북(BOOK)가든’ 홍보물 |
[뉴스앤톡]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도서관 야외 공간에서 독서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야외도서관: 클래식 북(BOOK) 가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실내 공간에서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독서, 음악, 전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10월 1일에는 아코디언, 바이올린, 피아노가 어우러져 가을밤의 정취를 전하는 '가을밤에 떠나는 클래식 아코디언 여행' 공연이 열린다.
이어 10월 10일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을 숲 꼬마 칼림바 연주회'가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칼림바 기본 주법과 숫자 악보 읽는 법을 배우고, 야외도서관에서 직접 동요를 연주해볼 수 있는 참여형 작은 음악회다.
이 외에도 ▲페이지를 넘기다, 화면에서 책으로 ▲오늘 읽은 책, 오늘의 얼굴 ▲라이브러리 아카이브(LIBRARY ARCHIVE) ▲선율의 정원으로 가는 길: 클래식의 시간들 ▲선율이 머무는 계단: 책과 영상, 그리고 음악 등 독서와 음악,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야외도서관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음악, 예술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야외도서관: 클래식 북(BOOK) 가든'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야외 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과 참여 방법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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