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유아기 안전의식을 조기에 확립하고 가정과 연계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용산경찰서와 협업하여 마련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상반기 행사에서 1,200여명(400가족)이 참여하고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큰 호응을 얻어 하반기에도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1부 사전 체험 프로그램 ‘안전! Hi-Five’ △2부 교통안전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 기억해!’를 연계하여 운영한다.
1부‘안전! Hi-Five’는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안전스티커 붙이기, OX 안전퀴즈, 일일 경찰관 체험, 미션 도장 받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용산경찰서가 진행하는 신규 프로그램‘안전 규칙 지키기’를 추가하여 유아들이 안전 체험을 통해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2부‘빵빵! 꼬미야, 꼭~ 기억해!’는 꼬미와 토순이가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이야기 속에 횡단보도 이용, 신호등 준수, 차량 주의 등 교통안전 수칙을 담아냈다.
노래·율동·퀴즈·관객 참여 등 다양한 연출 요소로 유아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1,500여명(500가족)이 참가할 예정이며, 신청은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QR)으로 접수하고 선착순 선정 후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유아기의 안전의식은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유보통합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유치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유아들도 체계적이고 폭넓은 안전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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