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기부증서 |
[뉴스앤톡]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7일, ▲롯데캐슬어린이집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코아루어린이집과 함께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각 기관에서 수거한 폐장난감을 모아 장난감 자원순환 전문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 난 장난감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재사용과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가치로 순환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와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에코조코’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천복지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발굴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과 연계한 이번 활동은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
수거된 폐장난감은 장난감 자원순환 전문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에 전달됐다. 기부된 장난감은 상태에 따라 분류하여 재사용이 가능한 장난감은 수리와 소독 과정을 거쳐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되며, 재사용이 어려운 장난감은 분해 후 업사이클링 소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에코조코 장난감 기부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며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SG 사업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복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