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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 |
[뉴스앤톡] 시흥시는 지난 7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가 도내 시군의 우수 저출생 대응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예선을 통과한 6개 시군이 본선 발표심사를 통해 정책의 창의성과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받았다.
시는 ‘근로자의 하루를 돌보는 시흥 워라밸 3-스텝(STEP) 안심 패키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여성 근로자의 일상에 맞춰 ▲출근은 가볍게(여성 근로자 셔틀버스) ▲일터는 든든하게(육아ㆍ출산 대체인력 취업장려금) ▲퇴근은 여유롭게(새일반찬점) 등 출근부터 퇴근까지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하나의 패키지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한 육아·출산휴가 대체인력 취업장려금을 비롯해 여성 근로자 셔틀버스와 새일반찬점 운영 등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정책을 더 고도화하고, 저출생 대응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수상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시흥시의 생활밀착형 정책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일·가정 양립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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