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14일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07: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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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관 신설 ㈜테스,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등 지역 기업 참여
▲ 용인특례시 2026년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용인특례시 핵심 산업 분야인 ‘반도체 산업관’이 신설됐다. ㈜테스,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등 지역 핵심 반도체 업체를 포함해 11개사가 참여한다. 일반 채용관에는 엔지니어링 서비스 업체인 ㈜서용엔지니어링, 산업용 로봇제조 업체인 ㈜케이엔알시스템, 삼성전자 제품 배송설치 업체인 ㈜삼우에프앤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31개사가 참여한다.

총 42개 기업은 이날 현장 면접을 통해 총 2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반도체 측정과 공정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화장, 광학문자인식(OCR)을 활용한 이력서 작성 등이 운영돼 구직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진로 성향 검사, 지문 인적성 검사, 기질·성격검사(TCI) 활용 나의 직무 강점 찾기 등 구직자의 직무 적성 파악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인공지능(AI), 유통·물류 등 8개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관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두 차례의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반도체 산업관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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