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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영화관’ 포스터 |
[뉴스앤톡] 옥천군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군은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5일 오후 3시 군서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는 문화시설이 읍 중심지에 집중돼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마지막 주(문화가 있는 날 주간)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영화 상영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7월 셋째 주 프로그램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군은 주민들에게 친숙한 작은도서관을 하루 동안 영화관으로 꾸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읍내나 인근 도시의 극장을 찾아야 했던 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는 특별한 공간이 아닌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을 통해 영화 상영을 비롯해 거리공연, 생활문화동호회 연계 행사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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